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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1월11일 17시26분 ]
JTBC '뉴스룸'은 보도 만큼이나 엔딩곡으로 화제를 모은다. 방송 직후 매일 같이 엔딩곡 제목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이유이기도 하다. ☞ 승률90% 주식종목 추천!

'뉴스룸' 측도 엔딩곡을 중요히 여기는 모양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날의 클로징 영상 클립을 따로 볼 수 있다. 시청자는 '뉴스룸'의 엔딩곡 제목, 멜로디뿐 아니라 가사에도 집중한다. 한 시청자는 "'뉴스룸'은 그냥 평범하게 엔딩곡을 선곡하는 것 같지 않다. 선곡하는 사람도 의미를 두고, 시청자도 같이 그 의미를 들어주는 느낌"이라며 "그래서 가끔 엔딩곡이 흐를 때 화면을 사진으로 찍어 SNS에 올리곤 한다"고 설명했다.

그런 '뉴스룸'은 최근 이틀 연속으로 JTBC '팬텀싱어' 경연곡을 엔딩곡으로 뽑았다. 세월호 1000일이었던 지난 9일 엔딩곡은 박상돈·최경록이 부른 '배웅'이었다. 노래는 "다시 돌아 올 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팬텀싱어' 경연곡이 이틀 연속 '뉴스룸' 엔딩을 장식했다. © News1star / JTBC '뉴스룸' 캡처



다음날인 10일 '뉴스룸'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세월호 7시간 답변서'에 대해 보도했다. 엔딩곡은 김현수·류지광·정휘·최경록이 부른 '집으로'. "노란 가로등이 켜진 밤이면 가슴 설레죠 누군가를 기다렸었죠"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 급등주 포착! 무료 추천!

두 곡 모두 원곡자는 따로 있다. '배웅'의 원곡자는 윤종신, '집으로'의 원곡자는 이문세지만 '뉴스룸'은 '팬텀싱어' 버전의 엔딩곡을 선정했다.

JTBC 한 관계자는 11일 뉴스1스타에 "손석희 사장이 음악을 좋아하고 조예가 깊다. '뉴스룸' 엔딩곡을 손석희 사장이 직접 선곡한 걸로 알고 있다"며 "손 사장이 최근 가족들과 함께 '팬텀싱어'를 즐겨본다고 들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박상돈·최경록이 '배웅'을, 류지광·김현수·정휘·최경록이 '집으로'를 열창했다. © News1star / JTBC '팬텀싱어' 캡처



'팬텀싱어'는 기존 오디션 수준을 뛰어넘은 프로그램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단순히 참가자들의 등락을 떠나 매 무대 가슴을 울리는 감동이 있다는 평이다.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면 아마 불가능했을 '뉴스룸' 진출, 역시 답은 음악에 있는 게 아닐까.


hjk0706@news1.kr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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