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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1월11일 17시34분 ]
배우 현빈과 유해진의 '공조'가 베일을 벗었다. 현빈은 강렬한 액션신으로, 유해진은 코믹신으로 각각 시너지를 내며 '공조'에 성공했다. 두 배우는 서로 간의 호흡이 '공조'를 이끌었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10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현빈은 '공조'에서 특수 정예부대 출신 북한형사 림철령 역을, 유해진은 정직 해제를 꿈꾸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 역을 맡았다. 처음 악역에 도전한 김주혁은 남한으로 숨어든 범죄 조직의 리더 차기성 역으로 등장했다. 장영남과 임윤아는 강진태의 아내와 강진태의 백수 처제 역을 각각 연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배우 현빈, 유해진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현빈은 특수 정예부대 출신의 북한형사 역할을 연기한 만큼, 다수의 액션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말 보다는 행동으로 표현하는 인물이라 거기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다"며 "목적을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 우정에 대한 조금이나마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그게 전달이 잘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액션 연기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액션이 많은 영화이다 보니까 준비를 많이 했었다"며 "3~4개월 정도 준비했다. 철저히 준비해서 현장에서는 여유가 있었고 아이디어가 많았다. 액션신이 많아 위험한데 액션을 하는 부분이 힘든 게 아니라 액션신을 하루종일 찍으며 긴장해야 하는 게 힘들었다. 부상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가장 많이 신경 쓰고 유의하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공조'는 현빈과 유해진의 케미스트리로도 주목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유해진은 "현빈씨와 호흡 물어보셨는데 이 작품 전에는 같이 해본 적은 없었다"면서 "현빈씨가 술 한잔 해도 되냐고 하면서 가깝게 다가와줘서 그 뒤로는 영화에서처럼 그런 관계가 유지됐었다. 그래서 현빈씨하고는 연기 욕심 내는 것도 없이 호흡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현빈 역시 "언젠가 연기 해보고 싶은 배우이지 선배님이셨다. 너무나 마음에 들어하고 선택한 작품에 함께 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주혁은 악역으로 등장, 극 곳곳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악역은 처음이었는데 너무 해보고 싶었다"면서 "그 전부터 악역을 해보고 싶어했는데 하고 보니까 나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앞으로) 악역도 하면서 선한 역도 하면서 열심히 해보겠다. 다 떠나서 그냥 연기하며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장영남과 임윤아의 코믹한 연기 역시 극에 재미를 더했다. 임윤아는 "감독님께서도 촬영 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딱 너네'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보자고 하셔서 편하게 하려 했다"며 감독님께서도 그렇게 만들어주시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았다. 정말 자연스럽게, 즐겁게 촬영을 한 것 같다. 보여지는 것도 그래서 그렇게 나온 게 아닌가 싶다"고 털어놨다. 장영남은 "윤아씨와의 호흡이 설렜다"며 "현장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 자체가 너무 보기 좋았다. 아주 똘똘한 친구인 것 같다"고 극찬을 이어갔다.

한편 '공조'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aluem_chang@news1.kr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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