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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1월11일 17시36분 ]
배우 김재욱이 빙판 위 촬영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재욱은 10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다른 길이 있다'(감독 조창호) 언론시사회에서 "당시 처음엔 굉장히 무서웠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감독님께서 말씀 보다 행동으로 설득해주시더라. 밤만 되면 사진이 온다. 빙판 한복판에 자기가 서 있는 사진을 보여주신다. '여기까지 얼었다, 나 여기까지 왔어'라고 세뇌시키시더라"고 털어놨다.



배우 김재욱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star / 권현진 기자


또 김재욱은 "그 상황에서 불안하다고 말하는 게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막상 빙판 위에 올라가면 굉장히 안정감 있다. 저도, 감독님도 이상한 해방감을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했던 것 같다. 굉장히 좋은 경험이엇고 고요함 속 알 수 없는 해방감 속에서 좋은 쾌락을 느꼈던 작품이었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김재욱은 극 중 경찰관 수완 역을 맡았다. 수완은 어린시절 충격적인 사건을 목격한 후 삶의 의욕을 잃은 채 살아가는 남자다.

한편 '다른 길이 있다'는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로 한 두 사람의 아프지만 아름다운 여정을 그리는 영화다. 배우 김재욱, 서예지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개봉.




aluem_chang@news1.kr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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