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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원로배우 故 김지영의 빈소가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 대학교 서울 성모병원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은 지난 2년간 폐암으로 투병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왔으나 이날 급성 폐렴으로 결국 숨을 거뒀다. 향년 79세. 발인은 21일 오전 진행되며 장지는 용인 평온의 숲이다. 뉴스1스타/사진공동취재단. rnjs337@news1.kr <출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