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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스승의날을 3일 앞둔 12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중학교에서 2학년 7반 학생들이 선생님과 다정하게 포옹을 하고 있다. 신반포중학교 학생들은 '김영란법' 시행 후 첫 스승의날을 맞아 카네이션 대신 학생들의 편지와 영상을 선생님께 전달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17.5.12/뉴스1 newsmaker82@news1.kr <출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