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터넷침해 대응센터 종합상황실에서 관계자가 대규모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주말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랜섬웨어 공격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사이버위협 고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이날 18시부로 국가 사이버위기 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했다. 2017.5.14/뉴스1
kysplanet@news1.kr
<출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