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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5월26일 10시25분 ]
kt에 8-9 패…다시 연패 늪
10회 kt 이해창에 역전 허용
레나도, 5이닝 3실점 ‘기대 이하’

레나도2
씁쓸한 신고식 24일 오후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 경기에 선발 출전한 삼성 레나도가 kt 타선을 향해 역투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다시 연패의 늪으로 빠져들었다.

삼성은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의 시즌 5차전에서 연장 10회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8-9로 패했다.

2연패를 당한 삼성은 시즌 12승 2무 31패째를 기록했다. 또 이날 패배로 삼성은 올 시즌 kt와의 5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고개를 숙였다.

이날 삼성은 올 시즌 첫 선발등판한 외국인 투수 레나도에 기대를 걸었지만 고민거리만 남겼다.

레나도는 이날 선발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 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기대만큼의 활약을 펼쳐주지 못했다.

삼성은 김승현-이승현-심창민-장필준-권오준으로 이어지는 불펜을 가동했지만 10회 권오준이 무너지는 바람에 6회 박한이의 동점 스리런 홈런이 빛을 잃었다.

확실한 소방수가 없어 아슬아슬한 상황이 이어지는 등 역전까지 허용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연장 10회 등판한 권오준은 kt 이해창에게 만루 홈런을 맞은 뒤 오태곤에게 솔로 아치를 빼앗기면서 순식간에 무너졌다.

타선에서는 박한이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날 박한이는 6회 2사 상황에서 kt 선발 로치의 138km 포크볼을 그대로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10m를 기록했다. 228일 만에 쏘아 올린 첫 홈런이자 올 시즌 30타석 만에 터뜨린 귀중한 동점 홈런이었다. 그러나 팀 패배로 빛을 바랬다.

윤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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