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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08일 11시31분 ]
'악녀' 스틸 컷 © News1


칸 영화제에서 4분 기립 박수를 받았던 영화 '악녀'(정병길 감독)는 저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악녀'가 8일 개봉한다. 현재 박스오피스 정상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이라'와 '원더우먼'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호평 받았던 '악녀'가 외제(?) 영웅들을 물리치고 박스오피스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악녀'는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키워진 조선족 출신 숙희가 우연한 기회에 국정원에 스카우트 돼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김옥빈이 주인공 숙희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펼친다. 또 신하균이 숙희를 킬러로 키운 중상을 연기한다.

'악녀'의 강점은 칸 영화제에서 호평 받은 액션 시퀀스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체이싱 장면들을 비롯, FPS 슈팅 게임처럼 연출한 독특한 오프닝 시퀀스 등 시각적으로 참신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신이 넘쳐난다. 그 때문에 지난달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공식 상영회에서 이 영화는 4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고, "미장센 및 기술적 관점에서 면모를 보여준 정병길 감독의 '악녀'는 이번 영화제 최고의 작품이다"(할리우드 리포터) 등의 호평을 듣기도 했다. 

더불어 '악녀'는 136개국에 선판매되며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증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선택을 받은만큼, 해외 작품들과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는 작품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주말을 하루 앞두고 개봉한 '악녀'의 흥행추이가 쏟아지는 할리우드 영화들 속에서 의미있는 궤도를 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ujenej@news1.kr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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