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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22일 09시51분 ]
집 작은 바른정당 "한국당 개혁해야" 대립각
한국당은 바른정당에 우위 확신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보수진영의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새 대표를 선출을 앞두고 '보수적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바른정당은 한국당과의 대립각을 세우는 반면 한국당은 바른정당 '무시 전략'을 펴는 모습이다. 
 
바른정당 당권에 도전하는 하태경, 정운천, 이혜훈, 김영우 후보는 21일 오후 대전 BMK웨딩홀에서 열린 두번째 권역별 합동 정책토론에서 한국당과 대통령 후보를 지낸 홍준표 전 경남도지사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20석의 '턱걸이' 원내교섭단체로서의 위기감을 한국당과 차별화를 통해 극복하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바른정당 새 지도부가 보수 적통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을 의식해 대립각을 세우는 것으로도 풀이된다.
 
하태경 후보는 이날 토론회에서 "과거 한국당과의 연대 조건으로 '친박 8적 청산'을 내걸었지만 대선을 거치면서 정세가 바뀌어 홍 전 지사가 출당되지 않으면 합당은 커녕 연대 논의도 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혜훈 후보도 "바른정당이 생존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홍 전 지사가 한국당 대표가 될 것 같은데 우리를 공격하고 (배신자) 낙인을 찍을 것이다. 강한 리더십과 탄탄한 논리, 사이다 발언으로 뉴스를 장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대론'을 강조하고 있는 김영우 후보도 "한국당이 싫고 제대로 된 개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정운천 후보도 "홍 전 지사도 친박을 청산하지 못할 수 있지만 친박 패권이 있으면 한국당은 무너질 것이고 그때 바른정당이 지지율을 올리자"고 말했다.  

107명의 국회의원을 확보한 한국당은 바른정당의 대결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선 과정에서 바른정당의 13명 의원을 흡수한 경험을 들어 정국 주도권을 갖고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바른정당 전당대회 정책토론회에서 한국당과의 관계가 주요 논제로 다뤄진 것과 달리 한국당이 광주에서 개최한 7·3 전당대회 호남권 비전토크콘서트에서는 바른정당이 거의 거론되지 않았다.  
 
다만 홍 후보는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초·재선의원 초청 당대표 후보자 토론회에서 "바른정당은 별개 정당으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바른정당과는) 정치적 견해가 달라 헤어졌던 것"이라며 "정치적 견해가 같은 사람들끼리 다시 합치면 될 일을 사상과 이념이 다른 정당이라고 당대당 통합을 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원유철 후보도 같은 자리에서 "바른정당은 정상적 정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원 전 원내대표는 "지난 대선 때처럼 (바른정당을 탈당한) 13명을 모시고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며 "국민이 보시기에 합당한 절차와 명분을 갖고 보수대통합을 해야 한다. 스스로 탈당하는 등 정치적 액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상진 후보도 지난 16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바른정당과 관계설정에 대해서는 "내년 지방선거 전에 합쳐야 한다"면서 "국민의당에서도 정책적으로 한국당과 뜻을 같이할 수 있는 의원이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song65@news1.kr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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