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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6월30일 11시12분 ]
노동시장 가열에도 가계 소비지출은 뒷걸음 지속


일본 도쿄의 직장인들 © AFP=뉴스1



일본 실업률이 시장 예상을 깨고 6개월 만에 오름세로 반전했다. 고용시장 호조로 노동력 유입이 증가한 결과다. 유효구인배율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4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30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5월 일본의 실업률(계절조정)은 3.1%로 집계됐다. 1994년 이후 최저였던 시장예상 및 전월치(2.8%)보다 실업률이 높아졌다.

총무성은 실업률이 반등한 이유에 대해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다시 취업 시장에 진입한 노동자들이 늘어난 가운데 신규 진입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후생노동성에서 별도로 발표하는 일자리 수 대비 구직 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유효구인배율은 1.49를 기록했다. 1974년 2월 이후 최고치다. 시장예상치 및 전월치(1.48)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유효구인배율이 1.49배라는 뜻은 실업자 한 사람당 1.49개의 빈 일자리가 있다는 의미다.

일본의 가계소비지출(물가조정)은 5월중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 줄었다. 15개월 연속 감소세다. 그러나 시장예상치(-0.6%)와 전월치(-1.4%)보다는 감소 폭이 작았다.

유효구인배율이 증가하는 데도 가계소비지출이 감소하는 것은 노동시장 긴축이 임금과 소비력을 끌어올리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일본은행은 경제 성장과 노동시장 긴축이 임금과 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나, 신케 요시키 다이이치생명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시장 긴축이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지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minssun@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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