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11월24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라이프 > 패션/뷰티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6월30일 11시14분 ]
시계를 한층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만드는 스트랩! 화려한 색상과 손목에 두 번 감기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새로운 여성 시계를 소개한다.
사진 / 불가리 © News1
시계는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주얼리나 패션 액세서리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마트 폰으로 가장 정확한 시각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손목시계의 액세서리적인 역할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때문에 시계 브랜드에서는 기능과 정확성을 위한 연구와 함께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위한 디자인 개발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시계 스트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과거 회중시계에서 손목시계로의 전환에서 시계 ‘줄’의 기능이 강조됐다면, 오늘날 시계 스트랩은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변주되며 손목 위에 독특한 개성을 불어 넣고 있다.

한 해의 시계 트렌드를 예측할 수 있는 바젤 월드와 SIHH에서 올해 가장 눈에 띈 트렌드는 한층 화려해진 여성 시계의 스트랩이었다. 시계 전문 월간 잡지 ‘레뷰 데 몽트르’의 구태은 기자는 “화사한 원색부터 세련된 무채색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진 컬러와 손목을 여러 번 감아 마치 팔찌를 착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는 ‘더블 랩(Double Wrap)’ 스트랩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불가리, 샤넬, 에르메스 등 특히 패션 아이템을 함께 선보이는 브랜드에서 더블 랩 스트랩을 중점적으로 선보였는데, 일부 브랜드는 스트랩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인터체인저블(Interchangeable) 시스템을 도입해 기분에 맞게 그날의 의상에 맞는 컬러로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게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 불가리, 아이코닉 워치의 화려한 변신
 
사진 / 불가리 뉴 세르펜티 © News1
1940년대부터 행운을 상징하는 ‘뱀’을 모티브로 주얼리 워치를 선보여온 불가리가 올해 기존 세르펜티 컬렉션을 재해석해 ‘뉴 세르펜티’를 공개했다. 새로운 세르펜티 컬렉션은 물뱀의 일종인 카룽(Karung)의 가죽으로 다양한 색상의 더블 랩 스트랩을 매치할 수 있다. 카룽 스트랩은 천연 염료로 염색한 후 베니싱 처리를 거쳐 은은한 광택이 매력적이다.

뱀의 머리를 연상시키는 직경 27mm 케이스의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전으로도 택할 수 있으며, 다이얼에는 스트랩과 동일한 컬러를 적용했다. 뉴 세르펜티를 위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취향에 맞게 케이스 소재, 다이얼 컬러, 주얼리 세팅 여부 등 총 312개의 각기 다른 조합을 직접 택해 주문할 수도 있다.

◇ 티파니, 16가지 세련된 컬러 스트랩
사진 / 티파니 이스트웨스트™ 미니 워치 © News1
1940년대에 출시된 티파니 미노디에르 시계에서 영감을 받아 2016년 론칭한 ‘이스트웨스트™ 미니 워치’가 올해 다양한 컬러의 스트랩을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는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됐다. 민트, 머스터드, 베이비 핑크, 레드 등 생동감 넘치는 16가지 컬러의 송아지 가죽 스트랩 중 택할 수 있으며, 싱글 또는 더블 랩 어라운드 2가지 스타일 중 택할 수 있다. 간결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일반적인 인덱스의 세로 방향 배치를 바꾼 과감한 디자인과 푸드레 넘버 인덱스 등 컬렉션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유지했다.

◇ 에르메스, 클래식 더블 스트랩의 재탄생
사진 / 에르메스 케이프 코드 © News1
에르메스의 ‘케이프 코드’는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앵커 체인 링크에서 영감을 받아 직사각형 안에 정사각형을 넣은 독특한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난해 탄생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버전을 새롭게 추가한 케이프 코드는 천연 화이트 머더 오브 펄 다이얼과 다양한 비비드 컬러의 스트랩을 조합했다. 베젤과 러그에는 총 50개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케이스 사이즈 가로세로 모두 29cmm 혹은 23mm 미니 사이즈 중 선택 가능하다.

◇ 펜디 타임피스, 과감한 장식의 스트랩
사진 / 펜디 타임피스 셀러리아 스트랩 유 © News1
과감한 컬러와 장식을 사용한 다양한 가방 스트랩으로 지난해 큰 인기를 모았던 펜디의 ‘스트랩 유’를 시계 스트랩에 반영했다. 이탈리아 펜디 아틀리에에서 제작된 송아지 가죽 소재의 더블 랩 어라운드 스트랩은 다채로운 컬러의 스터드 장식 버전을 포함한 총 7가지로 출시되었다. 특허받은 인터체인저블 시스템으로 백 케이스를 돌려 스트랩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머더 오브 펄 다이얼 위에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1971년 F/W 컬렉션에서 선보인 ‘아스투치오(Astuccio)’ 퍼 스케치의 기하학적이고 비대칭적인 패턴을 적용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beauty@


<출처 News1>
올려 0 내려 0
이샘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LG생건 더페이스샵, 마블캐릭터 손잡고 협업제품 출시 (2017-06-26 11:24:39)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test
8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