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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7월04일 09시49분 ]
6월 소비자물가 1.9% 올라…채소·과일이 상승 주도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1%대로 내려왔다. 석유류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5월 8.9%에서 2.8%로 꺽였지만 가뭄으로 인해 채소, 과실류 물가가 상승했다. 특히 달걀 상승폭은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4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지수는 102.67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대 상승률을 유지했지만 지난 1월 2.0% 상승한 뒤 △2월 1.9% △3월 2.2% △4월 1.9% △5월 2.0%, 지난달 1.9% 등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식탁물가와 연결되는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1.6%)와 신설과실(21.4%), 신선어개(6.7%) 등이 모두 오르면서 전년 동월 대비 10.5%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 상승률이 두 자릿수로 오른 것은 1월 12.0% 이후 5개월 만이다.

달걀은 전년 대비 69.3% 올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오징어의 경우 62.6% 상승해 1978년 10월(74.5%) 이후 38년8개월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수박의 경우 27.3% 상승해 2011년 7월 29.9% 상승 이후 5년11개월만에 가장 높았다.

우영제 통계청 물가동향과장은 "가뭄의 영향으로 신선채소·과실의 상승폭이 컸지만 전월 대비는 하락해 역대 최악의 가뭄 치고는 영향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류 물가는 지난달 2.8% 뛰며 전체 물가를 0.25%p 끌어올렸다. 3월 14.4% 상승률로 2011년 11월(16.0%)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던 데 비하면 최근 국제유가가 반영되면서 주춤한 상승세다.

농축수산물은 7.6% 올라 전체 물가를 0.59%p 상승시키는데 견인했다. 이는 올 1월 8.5%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honestly82@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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