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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7월05일 11시04분 ]
폐막까지 D-5…보여줄 것 많아
세계 첫 3D 기법 활용 ‘폴리타’
어우동 삶 모티브 佛 작품 등
해외 수작으로 화려한 마무리

제11회 DIMF 폐막작-폴란드 폴리타-1
폴란드 작품 ‘폴리타’ 공연 모습.


피날레를 향해가는 제11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 마지막까지 화려하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폴란드의 3D뮤지컬, 실험성이 돋보이는 프랑스 뮤지컬, 최근 급격히 성장한 중국 뮤지컬 등이 공식초청작으로 소개된다.

국내 첫 소개되는 폴란드 뮤지컬 ‘폴리타’는 제11회 DIMF 폐막작으로 준비된다. 무성영화 시대에 할리우드를 풍미했던 폴란드 출신 여배우 ‘폴라 네그리’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세계 최초로 3D 입체기법이 사용됐다. 배우이자 댄서였으며 가수이기도 했던 폴리타의 매력을 3D입체기법으로 만나며 마치 3D 영화를 라이브로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생생한 현장감을 전한다. 공연은 6일부터 8일까지 계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프랑스 작품 ‘마담 류시올’은 실험성이 돋보인다. 조선시대의 여성예술가이자 사랑과 자유를 끊임없이 갈구했던 ‘어우동’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모든 이들에게 선망의 대상인 ‘류시올’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아크로바틱한 율동과 음악이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7일부터 9일까지 봉산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중국 뮤지컬의 급격한 성장은 중국 사천성을 대표하는 사천인민예술극원의 대표작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인 고전 소설을 뮤지컬로 옮겨와 재해석한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가치를 문학과는 다른 뮤지컬의 매력으로 담아냈다. 공연은 8일과 9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

DIMF의 창작지원작의 마지막 주자 ‘아름다운 슬픈날’이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7일부터 9일까지 공연한다.

이 뮤지컬은 일제강점기 의열단의 3대 의거 중 하나인 조선은행대구지점 폭파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독립운동가 장진홍, 민족의 양심과 자유를 노래한 시인 이육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젊음과 패기의 ‘제11회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는 백석대의 ‘율슉업’, 필리핀의 아테네오 데 마닐라 대학의 ‘리얼 라이프 페어리테일’, 서울예술대학의 ‘레미제라블’, 중앙대의 ‘스완 어폰 에이번’, 계명문화대의 ‘페임’ 등 5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한편 DIMF의 폐막행사인 ‘제11회 DIMF 어워즈’는 10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053-622-1945

황인옥기자 hio@idaegu.co.kr


<대구신문> www.idaegu.co.kr/news.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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