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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7월11일 17시51분 ]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자동차관리법 준수 여부 확인


9일 오후 2시 46분쯤 서울 방면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인근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119 구급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소방재난본부 제공) 2017.7.9/뉴스1

경찰이 경부고속도로에서 광역버스 운전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발생한 7중 추돌사고와 관련해 해당 버스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 오후 2시5분부터 경기 오산시에 위치한 버스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광역버스 운전기사 김모씨(51) 등의 근무기록과 운행일지 등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버스업체가 운전기사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는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을 준수했는지, 차량검사 정비상태 관리의무 등을 지키는 등 자동차관리법을 준수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 관할 경찰서인 서초경찰서는 사고 자체 수사를 맡고 나머지 버스 업체 과실 여부 등 수사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직접 진행한다. 

교통사고 자체를 수사하고 있는 서초경찰서는 광역버스의 차량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버스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사고원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수사진행 상황에 따라 광역버스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구속영장도 신청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 신청 가능성에 대해 "여러 가지 수사상황을 봐서 결정 할 것"이라며 "수사상황에는 피해자들과의 합의 여부도 중요한 하나의 변수"라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김씨가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깜빡 정신을 잃었던 것 같다"라며 "정신을 차리고 나니 사고가 나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광역버스에 설치돼 있는 폐쇄회로(CCTV) 등에도 김씨가 고개를 꾸벅이며 조는 모습 등은 없었다"며 "김씨가 당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제대로 알 수 없기 때문에 영상분석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9일 오후 2시46분께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 부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역버스 운전자 김모씨(51)는 버스전용차로가 아닌 2차로를 달리다가 추돌사고를 내 총 18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jung9079@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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