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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17년07월11일 17시54분 ]
오후 3시 포항 34.9도 강릉 33.1도 서울 30.2도
폭염경보, 내일 대구·영남 일부로 확대 발령



장마전선이 물러가면서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찾아온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모전교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7.7.11/뉴스1 © News1 임준현 인턴기자

11일 장마전선인 남해 먼바다로 물러가며 찾아온 '초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폭염특보도 서울, 광주 등으로 확대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겠다.

이날 오후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과 광주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확대·격상된다. 12일 폭염경보가 유지 혹은 발효되는 지역은 대구, 광주, 경남 합천, 경북(울진평지·경주·포항·영덕·경산·영천), 강원(삼척·동해·강릉·양양·고성·속초)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서울과 대전 등에 추가로 발령돼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제주 지방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 발효되겠다. 폭염주의보는 기온 33도 이상, 폭염경보는 기온 35도 이상의 무더위가 이틀 연속 지속될 때 내려진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이날 오후 수은주가 30도 이상 치솟았다. 오후 3시 기준 전국 주요지점 기온은 포항 34.9도, 대구 32.6도, 강릉 33.1도, 대전 30.3도, 서울 30.2도 등을 나타냈다. 온도와 함께 습도도 높아 내륙 곳곳의 불쾌지수가 일반인 대부분이 불쾌감을 느끼는 80까지 올라갔다.

서울과 대구, 동해안 등 일부 지역은 높은 습도로 인해 밤에도 기온이 25도를 웃돌며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무더위는 강한 일사와 고온다습한 남서기류가 유입됨에 따라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고 우리나라는 5km 상공의 건조한 공기가 북쪽으로부터 영향을 주고 있다"며 "하층에서는 남서쪽으로 부터 고온다습한 기류가 유입되고 강한 일사로 인해 높은 기온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폭염특보가 확대 및 강화되겠다"며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in785@



<출처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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