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회원가입
2017년07월28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등록날짜 [ 2017년07월11일 17시56분 ]
해당 학교 경찰·아동보호기관에 신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폭언과 성희롱 일삼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서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이 학교 담임교사 A씨가 자신의 반 학생들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했다며 국민신문고에 진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학교도 진정 내용을 파악하고 지난 8일 관할 경찰서와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신고했다.
 

진정 내용을 보면 지난달 A교사가 자신의 반 학생에게 화를 내며 "너는 쓰레기야. 이런 나쁜 쓰레기 같은 놈아. 너와 너의 엄마를 책과 논문에 써서 이름을 올리고 사진을 올리겠어"라고 화를 냈다고 나와 있다.

A교사는 며칠 뒤 같은 학생에게 "나를 한 대 쳐라. 너를 인권위원회에 신고하게"라고 폭언을 섞어 가며 말했다는 주장이 담기기도 했다.

다른 학생에게는 "먹고살기 힘든 사람은 그렇게 예의 없이 수업시간에 문자를 해도 되는 것이냐"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는 내용도 있다. 이 학생 학부모가 A교사에게 항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이유였다.

일부 남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엉덩이에 파스를 붙이게 했고, 신체 특정 부분을 지칭하며 "XX을 먹고 싶네"라는 말을 했다는 주장 등도 진정에 담겼다.

이밖에도 자신이 키우는 개에게 가져다 줘야 한다며 학생들이 급식에 나온 고기 반찬을 많이 먹지 못하도록 제한하기도 했다는 주장도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학급 학생들에 대해 Wee센터 상담을 신청했다"며 "A교사는 현재 병가를 내고 학교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건을 신고 받은 경찰도 "신고인 조사를 마친 뒤 교사를 부를 계획"이라고 햇다.


rooster81@


<출처 News1>
올려 0 내려 0
이샘결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경찰 경부고속도 '졸음운전' 사고 버스업체 압수수색 (2017-07-11 17:51:56)
1 test
2 test
3 test
4 test
5 test
6 test
7 test
8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