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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날짜 [ 2020년10월07일 15시00분 ]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2020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에서 만나는 한국 음악의 미래!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대구예술영재교육원)가 찾아온다. 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이끄는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은 10월 13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지휘자 서찬영이 지휘하고 뛰어난 예술 인재들로 구성된 대구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5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대구 영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만나보자.

□ 10월 13일,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한국인이 자랑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올해도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를 방문해 무대를 빛낸다. ‘세계와 미래를 향한 전문예술인 양성’을 목표로 세워진 대구 지역 유일의 특수 목적 예술고등학교인 경북예술고등학교는 학문과 예술의 조화를 이루고 예술인의 고귀한 아름다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꿈과 재능을 펼쳐나가기 위해 각 전공마다 특색있는 사업과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레퍼토리를 갖추는 동시에 재능있는 젊은 연주자를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앙상블과 합주를 배움으로써 개인 기량은 물론 연주회에서 더 격조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


1부에서는 쿠세비츠키 더블베이스 협주곡 3악장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선보인다. 협연자는 경북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더블베이스 전공 하우진, 피아노 전공 권민석이 맡는다. 2부에는 옴니버스 형식의 교향곡으로 슈베르트 교향곡 제8번 ‘미완성’ 1악장, 베토벤 교향곡 제8번 2악장, 멘델스존 교향곡 제3번 ‘스코틀랜드’ 3악장,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쇤베르크 관현악 편곡) 4악장으로 각기 다른 교향곡을 한 악장씩 구성했다. 여러 교향곡의 주요 악장을 한 번에 감상할 수 있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선한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선보여 왔으며, 산업 현장과 학교, 소년원, 군부대와 정부기관 등 ‘찾아가는 음악회’를 꾸준히 펼쳐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신선한 발상과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열적인 활동을 계속 펼쳐가고 있다.

□ 11월 7일,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무대에서 처음으로 만나보는 대구유스오케스트라는 대구시 교육청 산하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로 2005년 개원 이래 음악 꿈나무들을 선발해 최고의 교수진과 교육과정 운영으로 뛰어난 예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08년 서양 음악의 본고장인 스페인 초청 순회공연에 이어 2010년 세계적인 꿈의 무대인 미국의 뉴욕 힐리스툴리홀, 필라델피아 킴멜센터, 워싱턴D.C 케네디센터의 초청 공연을 통해 대구의 세계적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구유스오케스트라


드보르작 카니발 서곡으로 첫 포문을 열고 대구예술영재교육원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술사과정 피아노전공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현예은이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1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 ‘영웅’ 1악장을 힘차게 선보이며, 대구예술영재교육원 국악단 단원인 해금 이에스더, 민요 최소라 학생이 협연하는 홀로아리랑,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신뱃놀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지휘자 서찬영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카셀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수석 입학해 카셀시로부터 장학생으로 선정됐고 만장일치 만점졸업 했다. 카셀시 초청으로 오페라 〈디도와 아에네아스〉로 지휘 데뷔를 하였으며, 지역 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여러 오페라와 수백 회의 콘서트를 지휘하며 탁월한 지휘 감각을 뽐내고 있다. 또 대구유스오케스트라, 수성청소년오케스트라를 통해 청소년 음악교육에 많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CM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 지휘를 통해 늘 새로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의 데뷔 무대
경북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와 대구유스오케스트라의 공통점은 모두 젊고 열정적인 클래식 꿈나무들이라는 점이다. 많은 클래식 음악 학도들이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책임질 영 아티스트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권은실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 조직위원회 사무국 대표는 “대구 지역에서는 클래식 학도들이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면서 “스쿨 오케스트라 무대를 보며 클래식의 미래를 밝힐 영 아티스트들의 데뷔 무대에 따뜻한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란다. 젊은 열정으로 가득한 무대를 관객 여러분들이 함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문의 : 053-250-1448 월드오케스트라시리즈조직위원회
예매
· 홈페이지 http://concerthouse.daegu.go.kr/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661-2431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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